청취자들이 경험한 국악 방송을 100배로 즐기는 대회라고 한다.
한두번 보고싶네요.
한국 음악뿐 아니라 모든 음악이 다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해요.
아래 부분은 카페 아름다운 바람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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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12/2/3 오후 12:09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국악방송 100배 즐기는 방법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는 많이 들어보는 것이고 국악 초심자와 같은 입장에 있는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들어보세요.
처음에는 잘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듣다보면 크로스오버 음악(국악-퓨전)도 많이 나오고, 국악과 풍물도 많이 나온다.
먼저 누군가의 노래를 부른 사람이 즐겨 듣는 노래를 적어보세요.
여기서 필요한 것은 선택 테이블입니다.
일하거나 일하면서 들으면 가사나 노래 제목이 제대로 들리지 않는다.
편하게 들어도 우리 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국악,
귀로, 마음으로, 마음으로 깊이 느끼고 싶었던 마음을 어루만지고, 부드러운 손길로 따뜻한 피가 흐른다는 것을 느끼고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선곡표를 자세히 보면 아하, 이 곡의 제목이다.
그렇게 하면 좋아하는 노래, 국악인, 발표자가 다시 나타납니다.
그들과 팬들이 운영하는 소통 카페와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소원 노래를 부르면 더 신이 난다.
그리고 국악 방송은 국악 연주자들이 보여주는 것의 3분의 1만 느낄 수도 있다.
감동의 전달은 마이크가 없는 라이브와 마이크를 들고 드라이브로만 전달되는 라이브를 들을 때 감동의 크기가 더욱 커진다.
바로 옆에서 듣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두 번째는 공연장에서 듣는 것이고, 세 번째는 음반과 방송으로 듣는 것이다.
이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국악을 즐겨봅시다.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한국 전통 음악이 있고 좋아하는 한국 전통 음악가와 호스트가 있습니다.
벌써부터 설레지 않으세요?
누군가를 즐기는 첫 번째 방법은 좋아하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나중에 궁금해집니다.
노래를 신청하고 기다리는 마음은 연인을 기다리는 마음만큼 설레고 행복합니다.
포근하고 다정한 진행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방송을 통해 원하는 곡이 나올수록 더욱 기쁘다.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또 사연이 받아들여지면 선물을 주기 때문에 더 열심히 들어야 한다는 강박감이 있다.
듣고, 느끼고, 배우고, 즐기다 보면 욕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더 잘 알고 싶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국악방송이 전국에 방송되는 날이 곧 올 것을 약속드립니다….
솔바람과 물소리 –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은 우리의 소리로 잔잔해진다
그것을 열어 가끔은 취해서 자는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창가의 햇살 – 따스하고 맑은 아침을 맞이하기에 좋은 프로
풍류산방-정악곡.신풍류산방-용어가 쉽지 않은데 들을수록 좋다.
국악을 좋아해서 판소리를 들으면 꼭 한 번은 해보고 싶어요.
심지어 자극적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 우리의 음악 – 여유로운 오후 한국 전통 음악은 소화하기 쉽고 점심 시간에 즐길 수 있습니다.
국악은 내 친구 – 사실은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지만 어른들을 위한 프로그램
같이 들어도 손색이 없고, 더 좋을 것 같은 프로그램이다.
우명골상사디야 – 마당놀이 스타 놀부와 초란의 감미로운 진행과 풍부한 유머가 그 사이에 흘러나와 설렘을 자아냈다.
음악박물관 국악을 자세히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의 고향은 고향 소식과 친환경 농산물을 소개하는 고향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FM 국악홀 – 라이브 앨범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페셔널입니다.
라디오 판소리 – 전문 판소리 프로.
윤중강 2030-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고 잘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운의 노래 – 하루를 정리할 시간입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편리하게 하루를 정리하는 프로입니다.
한밤의 음악누리 – 전무후무한 희귀 기록
다양한 음원을 세계에 소개하고 방송하는 프로입니다. 세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중에는 주말에 전나무와 물소리—>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일요일의 초대—>음악과 함께하는 휴일 (주말시간-영혼을 살찌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정말 여유로운 시간 ) —>이정일의 얼씨가 좋다—>음악박물관—>국악특강—>명장의 명장—> 김용우의 국악 선곡 전통음악 좋은 것 프로그램)—> 고운의 노래—> 그리고.. 음악과 함께하는 연휴가 끝나고 주간 프로그램 발표가 끝났습니다.
백 번이라도 즐길 수 있다면 가능하면 매일 국악방송을 들어라.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댓글을 남기고, 신청곡을 올리고, 우정을 쌓아가다 보면 한국 음악에 대한 사랑이 커져 천 배는 즐거워집니다. 국악의 좋은 공연을 감상하세요
국악의 바다에 빠져보세요. 한국의 소리는 물론이고 악기와 관습도 배우고 싶습니다. 국악 방송은 내 삶을 풍요롭게 한다. 나는 행복하다. 영혼을 살찌우는 국악 방송. 풍차의 감미로운 소리가 자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당신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기쁨과 행복, 영혼의 각성을 함께 나누자. ^&^
신청곡이 이한장 앨범인가요?
젊은 판소리 명창 김용우의 음반 하나하나. 박승희-상모. 유은선-한국국악집 Vol.2,김애라-첫 해금 연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