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청 만들기 딸기청 유통기한 딸기청 보관 딸기우유만들기
수제 딸기 시럽 시즌이 왔다.마트에서 싸고 고운 것을 한 상자 사서 깨끗하게 딸기 세척해서 색감이 고운 딸기 시럽을 만들었다.하루 밖에 두고 딸기청을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옮겨 보관한다.딸기청을 오래 보관하고 싶지만 다른 설탕청에 비해 곰팡이가 빨리 피는 편이라 딸기청의 유통기한은 짧은 편이다.그래도 수제 시럽만 만들어 놓으면 봄 내내 딸기라떼를 만들 수 있다.뭐 다른 계절에도 딸기우유를 만들 수는 있지만 제철이면 이 싱싱한 맛의 리얼딸기우유를 만들 수 있으니까.
수제 딸기 시럽 시즌이 왔다.마트에서 싸고 고운 것을 한 상자 사서 깨끗하게 딸기 세척해서 색감이 고운 딸기 시럽을 만들었다.하루 밖에 두고 딸기청을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옮겨 보관한다.딸기청을 오래 보관하고 싶지만 다른 설탕청에 비해 곰팡이가 빨리 피는 편이라 딸기청의 유통기한은 짧은 편이다.그래도 수제 시럽만 만들어 놓으면 봄 내내 딸기라떼를 만들 수 있다.뭐 다른 계절에도 딸기우유를 만들 수는 있지만 제철이면 이 싱싱한 맛의 리얼딸기우유를 만들 수 있으니까.
수제 딸기 시럽 시즌이 왔다.마트에서 싸고 고운 것을 한 상자 사서 깨끗하게 딸기 세척해서 색감이 고운 딸기 시럽을 만들었다.하루 밖에 두고 딸기청을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옮겨 보관한다.딸기청을 오래 보관하고 싶지만 다른 설탕청에 비해 곰팡이가 빨리 피는 편이라 딸기청의 유통기한은 짧은 편이다.그래도 수제 시럽만 만들어 놓으면 봄 내내 딸기라떼를 만들 수 있다.뭐 다른 계절에도 딸기우유를 만들 수는 있지만 제철이면 이 싱싱한 맛의 리얼딸기우유를 만들 수 있으니까.
재료 딸기(손질 후) 490g, 백설탕 510g(딸기와 설탕 무게 비율 약 1:1) 레몬즙(0.7) 스푼 딸기세척 : 식초 (1) 스푼 (g, ml 단위 / 약 900ml~1L 정도의 수제 딸기 시럽 분량) ※ 레몬은 딸기 시럽을 보관하는데 오래 넣기 때문에 넣는데 없으면 빼주세요.※ 과일의 양이 얼마든지 1:1 비율로 맞추시면 됩니다.
재료 딸기(손질 후) 490g, 백설탕 510g(딸기와 설탕 무게 비율 약 1:1) 레몬즙(0.7) 스푼 딸기세척 : 식초 (1) 스푼 (g, ml 단위 / 약 900ml~1L 정도의 수제 딸기 시럽 분량) ※ 레몬은 딸기 시럽을 보관하는데 오래 넣기 때문에 넣는데 없으면 빼주세요.※ 과일의 양이 얼마든지 1:1 비율로 맞추시면 됩니다.
유리병 소독 딸기 시럽 만들기로 넣는 유리병을 열탕 소독한다.찬물과 함께 담갔다가 보글보글 끓이면서 소독하면 된다.병이 약하기 때문에 끓는 물에 갑자기 넣거나 뜨거운 물 소독 후 찬물에 담그거나 찬물을 부으면 깨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물기를 빼고 입구가 위로 오도록 해두면 나머지 열기로 인해 물기가 마른다.물기가 남아 있거나 소독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곰팡이가 생겨 딸기청 유통기한(먹을 수 있는 기한)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딸기 세척 방법과 고기가 매우 얇고 부드럽고 껍질이 없는 과일이므로 딸기 세척 시 주의해야 한다.먼지도 털어내고 미미하지만 살균 효과를 보기 위해 물에 식초 한 스푼 떨어뜨려 부드럽게 흔들어 씻는다.식초의 신맛이 남지 않도록 여러 번 물에 씻어 깨끗이 헹군다.녹색 꼭지를 잘라 물기를 잘 닦아낸다.물기가 남아 있으면 수제 딸기청 곰팡이가 금방 생긴다.딸기청의 유통기한을 늘리고 싶다면 물기를 잘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딸기 시럽 만드는 비율은 딸기 1:설탕 1의 비율이다.수도꼭지를 끄면 그만큼 무게가 줄어들기 때문에 조금 넉넉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나는 딸기 세척 후 490g 정도 나왔어.설탕의 양은 과일의 1:1 비율이 맞지만 최근에는 달지 않도록 파란색을 만드는 추세이기 때문에 설탕의 양을 줄이기도 한다.하지만 딸기 시럽 레시피는 설탕 양을 줄이지 말고 1:1 비율로 맞추거나 설탕 양을 조금 더 늘려 넣는 것이 좋다.딸기우유 만들기를 했을 때 조금 달더라도 수분이 많고 과육이 얇고 곰팡이가 빨리 피는 과일이기 때문이다.나는 딸기 490g에 백설탕 510g 맞췄어.이렇게 하면 약 900ml에서 1L 정도의 수제 딸기 시럽을 만들 수 있다.유리병을 준비할 때는 큰 병 하나보다는 작은 병 두세 개로 나누는 것이 좋다.큰 볼이나 캔에 넣고 감자으깨기를 사용하여 으깨어 으깬다.섬유질 때문에 오래 지속되고 잘 찌그러지지 않으면 가위로 잘라도 된다.딸기라떼를 만들 때 조금 씹히는 느낌이 들도록 잘게 부수지 않아도 된다.분량의 설탕을 붓는데 윗면을 덮는 설탕을 조금 빼놓아야 한다.설탕이 잘 녹도록 골고루 섞는다.딸기청 보관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레몬즙 0.7스푼 정도 넣는다.너무 많이 넣으면 신맛이 날 수 있으니 조금만 넣는 게 좋아.없으면 빼서 만들어도 돼.바싹 말린 유리병에 수제 딸기 시럽을 나누어 넣는다.병을 두 개 준비했는데 딱 들어맞는다.윗면을 남겨둔 설탕으로 덮다.딸기청 숙성 중 과육이 위로 뜨게 되는데, 과육이 공기 중에 나타나면 곰팡이가 생기기 때문이다.딸기청 숙성병 입구가 짙어지지 않도록 깨끗이 닦아내고 뚜껑을 덮고 냉장고에 옮겨 바로 보관한다.사실 지금은 기온이 높지 않아 하루 정도 야외 보관했다가 냉장고로 옮겨도 되지만 날씨가 조금 더워져도 금방 곰팡이가 필 수 있으므로 냉장고에 두고 딸기청을 숙성시키는 것이 좋다.중간에 가라앉은 설탕을 저어가며 녹이면 빨갛고 달콤한 수제 딸기 시럽이 만들어진다.설탕을 섞을 때는 물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딸기라떼 만들기 리얼딸기우유 만들기를 위해 얇게 썬 딸기를 글라스 벽면에 붙이고 적당량의 딸기시럽을 넣는다.바로 딸기 시럽 우유를 부어 만들어도 되는데 시원하게 먹고 싶어서 얼음을 넣어줬다.원하는 만큼 우유를 부으면 달콤한 맛의 딸기 시럽 라떼 만들기가 완성된다.수제 시럽이 무겁기 때문에 우유를 천천히 부으면 경계가 생겨 깨끗한 층을 만들 수 있다.투명한 글라스에 생과를 슬라이스해 붙였더니 카페에서 파는 듯한 딸기라떼 만들기가 가능했다.예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로.딸기시럽 유통기한, 딸기시럽 숙성기한이 짧은 만큼 유통기한도 짧은 편이다.모과나 유자 같은 수제 시럽은 1년 이상 두고 먹을 수 있지만 냉장고에 두고 딸기 시럽을 보관해도 2주~3주 정도면 다 먹어야 한다.과육이 하얗게 되거나 발효되어 신맛이 나면 먹을 수 없다.먹기 전 롱스푼으로 저어주면 층이 없어져 핑크빛 예쁜 리얼 딸기 우유를 만들 수 있다.이제 곧 시작되는 봄처럼 달콤하고 환상적인 맛이다.향이 첨가된 딸기우유 만들기가 아니라 리얼 딸기시럽 우유여서 달콤함과 진한 향이 살아있다.이 병에 든 것을 다 먹으면 봄이 시작될지도 몰라.딸기가 싸지는 시즌에는 수제 딸기 시럽을 만들어야 합니다.500g 딸기 한 그루에 5900원에 샀는데 이걸로 딸기라떼 몇 잔을 만들 수 있어서 가성비 최고예요.달콤하고 고소한 리얼딸기우유맛을 즐겨보세요ⓒ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