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해 보였던 한옥이라는 곳이 생각보다 맑은 공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통화 속의 밭으로 한옥과 전통에 대한 애틋함으로 다시 보고 씹어먹게 되었다.
제대로 기획되고 조율된 전시를 기획하자
다시 한번 한옥에서.





오묘해 보였던 한옥이라는 곳이 생각보다 맑은 공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통화 속의 밭으로 한옥과 전통에 대한 애틋함으로 다시 보고 씹어먹게 되었다.
제대로 기획되고 조율된 전시를 기획하자
다시 한번 한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