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2월 28일 동해안

나는 더 이상 새로운 종을 볼 수 있다는 희망을 오랫동안 포기했기 때문에 무료 유치원 들새 관찰을 위해 동해안으로 향했습니다.. 새는 많이 보지만 보고 싶은 새는 보이지 않는다.. 사실 나는 어떤 새를 보고 싶은지 모르고 떠났다.….

조용한 2매년 여러 종류의 새를 볼 수 있어서 성공적인 들새 관찰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갈매기만… 병아리밖에 안보이네요.

오랜만에 보는 블랙덕

동해안에서도 볼 수 있다… 할미새

청초호의 신기한 새… 검은머리 백죽

선드레스로 갈아입은 검은목농병아리

너 피곤하니? 괭이갈매기

오랜만에 뿔있는 큰볏농병아리를 보았다

댕기백죽이 인상적인 댕기

민물 가마우지

Merganser는 이 들새 관찰 경험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했습니다.

결국 전원코드…

외로운 붉은 부리 갈매기

남성을 따라가는 여성 상인

발트해에는 잠수부들이 정말 많습니다.

철은 가마우지… 먹여살릴게.

정말 오랜만에 아비를 만났다

여름새인데 이미 할미새

이번에는 오목한 눈이 나를 만났어

노란머리 보이시죠 줄무늬노랑발갈매기

바다에서 더 시원한 청둥오리

제 하얀 뺨이 잘 보이시죠. 흰꼬리 오리

휴대폰으로 찍은 하얀 죽순

물론 흰이마오리를 보려면 동해안으로 와야 한다.